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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필Kim Jong-Pil
"겹겹 - 분을 쌓다"
오랜기간 분청작업을 하면서 분을 바르는 일은 일상이다.단순히 분을 덤벙입히거나 붓으로 바르는 기법에서 벗어나나만의 분의 느낌을 찾아가는 과정 중분을 겹겹이 발랐을때 나오는 분청의 느낌이 내가 원하는 분청느낌과 잘 맞아떨어 졌다.
분을 여러번 '바른다'는 표현보다 겹겹이 '쌓는다 '는 단어가 나의 작품을 표현하는데 더 적합한 것 같다.
기간 : 2021년 12월 1일 수요일부터 1월 6일 목요일 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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